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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옵션, 풋 옵션 뜻은?

by Memepro 2023.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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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옵션, 풋 옵션 뜻은? 리스크는?

옵션(option)’을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선택할 수 있는 것‘, `선택권’이며 우리 실생활에서도 옵션은 이런 의미로 활용됩니다.전문 금융용어로 옵션은 옵션(Option)이란 특정한 자산을 미리 정해진 계약 조건에 의해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옵션 중에서 콜(Call)옵션 및 풋(Put)옵션 두가자 권리가 있습니다.

옵션이란?

옵션(Option) 코스피 종합지수의 상승 혹은 하락에 차익을 얻는 파생 상품의 일종이며, 미래의 특정 시점 또는 그 이전에 특정 기초자산을 정해진 행사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그런데 옵션은 선물과 달리 권리만 있고 의무가 없으므로 매입자는 해당 옵션을 매도한 사람에게 일정한 대가(프리미엄)를 미리 지불해야 합니다.

선물(futures)의 경우에는 계약조건에 의해 반드시 사거나 팔아야 하지만, 옵션은 옵션 매입자의 경우 사거나 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매도자의 경우 매입자의 선택에 따라야 할 의무를 지게됩니다.즉, 옵션 매입자는 매도자에게 일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옵션은 원래 자산 가격변화에 따라 보유자가 손해를 입거나, 투자기회를 잃어버리는 사태를 방지하는 위험회피, 헤지(hedge)의 목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자산을 살 권리인 콜옵션은 가격상승, 자산을 팔 권리인 풋옵션은 가격하락에 따른 위험을 사전에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옵션 역사

옵션거래의 역사는 수백년에 이르고 있는데 처음으로 크게 유행한 것은 17세기 네델란드에서였습니다. 당시 네델란드에서는 튤립뿌리의 투기가 성행하였는데 가격변동이 매우 심했으며 이에 많은 튤립재배자들은 최저가격을 보장해 주는 풋옵션을 매입하여 가격변동의 위험을 피하고자 하였고, 풋옵션의 발행자들은 튤립뿌리가격이 계속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 투기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튤립뿌리가격이 폭락하면서 제대로 조직되지 못했던 당시 옵션시장은 풋옵션 발행자들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게 되어 혼란상태에 이르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네델란드 경제는 공황으로까지 치닫게 되었고 유럽전역에 옵션에 대한 나쁜 인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기초자산

위에서는 그냥 일반화해서 ‘상품’으로 표현했으며, 옵션이라는 파생상품은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어떤 상품에도 적용 가능하지만, 흔히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이 거래됩니다. 주가지수의 옵션시장에서는 주가지수의 등락에 따라 미래 즉 만기일의 주가를 예측하여 콜옵션과 풋옵션을 사고 팝니다.

주로 매도는 큰 기관에서 행하는 것이 보통이며, 옵션은 알고리즘 트레이딩 즉 프로그램 매매에 의하여 거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옵션의 종류

옵션 중에서 특정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콜(Call)옵션, 팔 수 있는 권리를 풋(Put)옵션, 특정한 만기에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것을 유럽형(European)옵션, 특정한 만기 이전에 언제라도 자유롭게 권리행사가 가능한 것을 미국형(American)옵션이라고 합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옵션의 종류에는 크게 콜옵션과 풋옵션이 있으며 각각의 옵션에서 매수 또는 매도가 있습니다.

 

콜(Call)옵션 vs 풋(Put)옵션

앞서 언급듯이 옵션 중에서 콜(Call)옵션 및 풋(Put)옵션 두가자 권리가 있습니다.

팔 권리를 풋 옵션(put option)이라고 하고 살 권리를 콜 옵션(call option)이라고 합니다.옵션의 매매가격을 프리미엄이라고 합니다.

이는 옵션을 구입할 때에 옵션의 매수자가 매도자에게 지급하는 금액으로 매수자는 그 대가로 대상증권을 매수할 권리 또는 매각할 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주식의 가격이 상승한다고 기대하면 콜옵션을, 하락을 기대하면 풋옵션을 매수한다.매입자는 옵션을 사들인 이후 대상물의 시장가격 변동상황에 따라 유리하면 옵션을 행사하고 불리하면 포기하면 됩니다.

옵션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 옵션매입자의 옵션행사에 따라 발생한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콜 옵션

콜 옵션은 기초자산을 정해진 기간내(또는 정해진 일시)에 일정한 행사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면 콜옵션을 매수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승할 가능성이 낮을 것 같으면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경우에는 권리행사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상승 정도에 따라 매수자의 이익은 확대될 수 있으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손실을 계약 당시에 지급한 프리미엄에 한정시킬 수 있습니다. 또 옵션 매도자의 손익은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경우 매입자가 권리행사를 포기하게 되므로 이미 지불받은 프리미엄만큼 이익이 발생하지만,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을 경우에는 가격수준에 관계없이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으로 인도해야 하므로 가격상승 정도에 따라 큰 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한편, 콜 옵션 매수자는 콜 옵션 매도자로부터 콜 옵션 만기일에, 또는 만기일 이전에 언제라도 옵션대상상품을 옵션 행사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며,콜 옵션 판매자는 콜 옵션 구매자가 옵션 기초상품을 구매코자 할 때는 언제라도 판매해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콜 옵션이 행사되었을 경우에는 대상상품을 행사가격에 판매하게 됩니다.

콜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콜 옵션 구매자이며 콜 옵션 판매자는 요구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콜옵션 예시

콜옵션을 쉽게 예를 들자면 현재 가격이 2000원짜리인 사과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6개월 뒤에 사과 가격의 변동이 예상되며 사과의 수요에 따라 사과는 2500원이 될 수도 있고 1500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콜옵션 매수자는 6개월 뒤의 가격이 어떻든지 사과를 2000원에 매수하고자 합니다. 콜옵션 매수자는 2000원에 사과를 매수하기 위해선 2000원에 사과를 팔 콜 옵션 매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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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옵션 매수자는 6개월 뒤에도 현재 사과 가격인 2000원에 살수 있는 권리를 콜 옵션 매도자에게 사과값의 프리미엄인 100원을 주고 사고 싶다고 제안을 하며 이 제안이 성서된다면 콜 옵션 매수자는 6개월 뒤에 사과없이 얼마가 되든 2000원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100원의 프리미엄으로 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래 성사 이후 6개월이 지나 사과 값이 2500원이 됐다고 치면 옵션 매수자는 사과를 20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2000원의 사과를 500원 싸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콜옵션 매수자는 500원의 차익을 얻고 처음에 프리미엄으로 지불한 100원을 빼고 총 400원에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이번에는 6개월 뒤에 사과 값이 1500원으로 하락했다고 가정해봅니다. 현재 콜옵션 매수자는 사과를 2000원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500원이나 싸진 사과를 굳이 2000원에 살 필요가 없어졌기에 처음에 지불한 프리미엄 100원을 포기하면 100원의 손해만 보면 됩니다.

 

풋 옵션

콜옵션(Call option)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시장가격에 관계없이 특정 상품을 특정시점 정해진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풋 옵션에서 정한 가격이 시장가격보다 낮을 경우에는 권리행사를 포기하고 시장가격대로 매도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반대로 옵션행사 가격이 시장가격보다 높을 경우에는 풋 옵션 권리를 행사, 차액만큼의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상품의 시장 가격이 사전에 정한 가격보다 높은 경우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옵션 매수자는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경우에만 권리를 행사하고 불리하면 권리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팔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되는 ‘풋옵션 매수자’는 ‘풋옵션 매도자’에게 권리를 넘겨준 대가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게 되는데 이를 ‘풋옵션가격’이라고 합니다.

풋 옵션의 가격은 매입당시 시장가치인 본질적 가치에 프리미엄을 덧붙인 금액으로 결정됩니다.본질적 가치는 옵션권리를 당장 실현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이며 시간가치는 만기일까지 가격변동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입니다.

보통 콜 옵션은 코스피 200을 기초로 하는데 콜옵션 매수자는 지수가 상승할 수록 이익을 무한대로 얻을 수 있으며 반대로 입장에서는 얼마에 살 수 있는 권리를 판 것이기 때무네 지수가 갑자기 크게 올라가면 손실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풋 옵션 예시

2000원 하는 사과가 있고 폿옵션 매수자는 6개월 뒤에 사과값이 어떻뜬 2000원에 팔고 싶어 합니다.그래서 풋 옵션 매도자에게 100원의 프리미엄 가격을 주고 사과를 팔 권리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사긴이 지나 6개월 뒤에 사과 값이 2500원이 되었다고 가정하면 풋옵션 매수자는 사과를 2000원에 팔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500원이 된 사과를 2000원에 팔면 손해이기에 팔 권리를 포기하고 처음에 지불한 100원의 프리미엄 겂만 손해 보면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는 6개월 뒤에 사과 가격이 1500원으로 하락하였다고 가정한다면 풋옵션 매수자는 사과를 2000원에 팔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500원하는 사과를 2000원에 팔아서 처음에 지불한 100원의 프리미엄 값을 빼고 400원에 수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2000원-1500원-100원=400원

(6개월 뒤 사과값-현재 사과값-프리미엄 겂=수익)

콜 옵션 매매법

옵션 거래에서는 콜 옵션(Call)과 풋 옵션(Put)을 사고 팔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옵션 거래 조합이 있습니다.

각각은 콜옵션 매수, 콜옵션 매도, 풋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입니다.

콜옵션 매수

‘콜옵션 매수’란 콜옵션을 판 사람으로부터 미리 정해둔 행사가격으로 정해둔 기간안에 그 상품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취득했다는 뜻이 됩니다.

예시:

현재 코스피지수가 100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이 코스피지수에 대한 행사가격이 100인 콜옵션이 있습니다.만약 코스피지수가 150으로 상승했다고 가정하면 행사가격 100인 콜옵션을 사 놓은 나는 여전히 코스피지수 100으로 코스피를 사는 것이 가능합니다. 살 수 있는 권리를 사놓음으로써 나중에 지수가 상승하면 그것을 행사하여 이익을 내는 것입니다.

 

50으로 하락한 경우 코스피지수를 100일 때 그냥 지수 자체를 사놓았다면 -50%의 큰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콜옵션은 지수 자체를 샀던 것이 아니라 살 수 있는 권리를 사놓은 것이므로 그 권리를 포기하면 된다. 행사가격 100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실행하지 않고 그냥 포기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익이 나면 권리를 행사하면 되고, 손해가 나면 권리를 포기할 수 있지만 옵션을 매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돈(‘프리미엄’이라고 한다)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콜옵션을 사게 됐으므로 만약 권리를 포기하게되면 미리 지불해둔 프리미엄만큼 손해를 보고, 반면에 이익이 나면 발생한 이익에서 프리미엄을 제외한 만큼이 순이익이 됩니다.

정리:

1. 콜옵션을 매수하게 되면 대상 상품(주가지수 등)의 가격이 이후에 상승하면 상승할수록 유리합니다.

2. 가격 상승은 돈이 몰리면 무한대로 상승이 가능하므로 콜옵션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익은 무한대다. 정확하게는 이익이 발생할 경우 순이익은 ‘발생한 이익-프리미엄’이 될 것입니다.

3. 가격 하락이 아무리 크게 발생하더라도 손실은 미리 지불했던 프리미엄이 전부입니다.

 

콜옵션 매도

‘콜 옵션 매도’라는 것은 미리 정해둔 행사가격으로 정해둔 기간안에 그 상품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넘겨주었다는 뜻입니다. 상대방이 그 권리를 행사하게 되면 나는 그에 따라야 하므로 ‘의무’가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원래는 없었던 의무가 생겨난 대신에 일정한 돈(프리미엄)을 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시:

현재 주가지수가 100이라고 가정하면이 지수에 대한 행사가격 100인 콜옵션을 매도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지수가 150으로 상승했으며 상대방이 콜옵션을 행사할 경우 옵션 매도자는 주가지수 150을 사서 상대방에게 100으로 넘겨주어야 합니다.손해가 나겠지만 생겨난 의무에 따라서 무조건 행하여야 합니다.

반면 주가지수가 50으로 하락하면 권리의 행사를 포기하고 미리 받은 프리미엄만큼의 이익이 남게 됩니다.

정리:

1. 콜옵션을 매도하게 되면 대상 상품의 가격이 하락할수록 유리합니다.

2. 가격이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미리 수취해둔 돈(프리미엄)이 전부입니다.

3.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은 무한이다. 정확하게는 ‘발생한 손실-프리미엄’입니다. 즉,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미리 받은 프리미엄보다 낮다면 이익이 남습니다.

풋옵션 매수

‘풋 옵션 매수’란 것은 풋옵션을 판 사람에게 미리 정해둔 행사가격으로 일정한 기간 안에 지정해둔 상품을 팔 수 있는 권리를 매수했다는 뜻이 됩니다. 풋옵션은 콜옵션과 반대로, 팔 권리를 사는 것입니다.

예시:

코스피 주가지수가 100포인트 수준이고, 코스피 주가지수에 대한 행사가격이 100포인트인 풋 옵션을 매수했다고 가정합니다.

이후 코스피지수가 50포인트로 하락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100수준으로 매도할 권리를 지니고 있기에 코스피지수를 시장에서 50에 사서 100에 매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풋옵션을 매수해 특정한 행사가격으로 매도할 권리를 사놓음으로써 주가지수가 하락하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주가지수가 100인 상태에서 행사가격 100인 풋옵션을 매수했는데 이후에 주가지수가 150으로 상승했을 경우 이때는 그냥 시장에서 150에 팔 수 있는데 옵션을 행사해 100에 팔 이유가 없습니다. 이때는 그냥 옵션의 권리행사를 포기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특정상품에 대한 풋 옵션을 매수한 경우 가격이 하락하면 권리를 행사해 이익을 얻을 수 있고, 가격이 상승하면 그냥 권리를 포기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대신 이런 유익한 권리를 그냥 얻을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풋 옵션 권리를 매도하는 사람에게 일정한 돈을 미리 지불해야하는데 이를 금융용어로 ‘프리미엄’이라고 부릅니다.

정리:

1. 풋옵션을 매수한 경우 해당 상품의 가격이 하락할수록 유리합니다.

2. 풋옵션매수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익은 상품의 현재가격에서 0원이 될 때까지의 폭입니다. 0까지 가는 폭이 아주 크므로 그냥 ‘무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확한 이익은 ‘발생이익-프리미엄’입니다.

3. 가격 상승이 아무리 크게 나타나더라도 입을 수 있는 손해는 미리 지불했던 프리미엄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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