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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와 빗썸 차이점 비교(거래소 선택하기)

by protocall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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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빗썸 차이점은 어떨까요?

코인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한 번씩 가졌던 의문일 겁니다. 적게는 1만~2만원, 많게는 10배까지도 벌어지는 거래소별 코인 가격.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요? 이런 와중에 어디를 사용해야 잘하는 걸까요?

 

업비트와 빗썸 차이점 비교(거래소 선택하기)
업비트에서 사라고!! 빗썸할거거등

 

이는 유통되는 코인의 수량이 거래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같은 코인이 상장됐을지라도 거래량에 따라 호가창이 다르게 형성돼 가격 차이가 나는 겁니다.여기서는 빗썸과 업비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 톱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업비트 및 빗썸은 모두 국내 거래소들 중 비교 불가능한, 인기있는 대형 거래소이며, 오래된 암호화폐(가상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두 거래소 사이에 차이점을 존재합니다.

 

업비트와 빗썸 차이점 비교(거래소 선택하기)
거래소는 업비트지~ 빗썸이지~

업비트 거래소

업비트는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두나무가 2017년 10월 출시한 전 세계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한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출시 이후 거래량 1위를 지키던 빗썸을 제치고 2017년 하반기 국내 1위, 세계 1위의 암호화폐 거래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여전히 국내 1위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업비트와 빗썸 차이점 비교(거래소 선택하기)

 

이석우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주식회사 두나무의 대표이사이며, 국내 암호화폐 시장과 블록체인 생태계에 큰 기틀을 마련한 기업인이다.

 

업비트는 거래 안정성을 위해 업비트 실명 계좌 제도를 발 빠르게 도입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업비트 케이뱅크 파트너십은 실명 계좌 연동 은행 시스템을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지원하며 투자자에서 자율성과 효율성 모두 갖춘 투자 환경을 제공 중입니다.

 

업비트는 웹사이트와 더불어서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이 편리합니다. 모바일에서 업비트 앱을 사용할 때도 코인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나 판매 주문을 처리하는 등 모든 기능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시간 시세 확인, 지정가 도달 시 업비트 가격 알림, 실시간 코인 동향 확인도 가능하기 때문에 모바일 업비트 앱 사용량은 꾸준히 증가 중입니다.

 

업비트는 원화, 비트코인, 테더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이오스 등 다양한 암호화폐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국내 다른 거래소보다 다양한 코인과 292개 마켓 거래를 지원합니다.카카오톡 계정을 이용해 손쉽게 계좌 개설과 로그인을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테더(USDT)는 업비트에서 입출금을 지원하지 않으며,테더를 판매하지도 않아 거래 할 수 없는 시장입니다.

 

 


빗썸 거래소

빗썸 거래소(Bithumb)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이 운영하는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최초로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빗썸은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암호화폐로 결제하고 송금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온라인 결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QR송금과 SMS송금도 가능합니다.

 

업비트와 빗썸 차이점 비교(거래소 선택하기)

 

이재원 빗썸 대표

국내 2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을 이끌고 있다. 고객경험 개선과 보안 강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처음 XCoin으로 출발해 비트코인 하나만 상장하였던 빗썸은 국내 거래량 1-2를 다튀는 가상화폐 거래소로 성장하였습니다. 빗썸(Bithumb)은 단순한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호가 스프레드가 적어 사용자가 많아 스프레드 손실을 입을 위험이 적습니다. 그리고 Maker/Taker 수수료가 동일하게 0.25%인 점도 주로 Taker인 입장에서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빗썸(Bithumb)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과 실명계좌(농협은행) 등의 요건을 만족하며 최근까지 이슈였던 특정금융거래정보법에 따른 가상화폐사업자 신고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에서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을 인정한 4개의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중 하나에 포함되어있습니다.

 

 

현재 빗썸(Bithumb)에서 총 235 종류의 가상화폐 페어를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업비트 빗썸 차이 비교

수수료 차이

 

업비트 거래 수수료

업비트 거래수수료는 어떤 자산으로 가상화폐를 사고 파는지에 따라 구분된다. 원화로 가상화폐를 사고 팔수 있는 KRW 마켓과 비트코인(BTC) 또는 테더(USDT)로 거래할 수 있는 마켓이 각각 있다. 비트코인이나 테더로 구매 시에는 해당 자산으로 가격이 결정되는데, 아랴와 같이 원화 환산 금액이 참고용으로 계산되어 보여진다.

 

= KRW 환산가격(BTC 기준 가격 x BTC/KRW 현재가)

= KRW 환산가격(USDT 기준 가격 x USDT/KRW 현재가)

 

업비트의 경우 지정가로 거래하는 메이커(Maker)와 시장가로 거래하는 테이커(Taker) 모두 동일한 수수료가 부과되며, 현재 원화 마켓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로 예약주문이 아닌 일반 주문 시 수수료가 0.05% 부과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빗썸보다 높은 수수료를 내야한다.

 

구분 일반주문 예약주문
Maker Taker
KRW 마켓 0.139% → 0.05% 0.139%
BTC 마켓 0.25% 0.25%
USDT 마켓 0.25% 0.25%

 

빗썸 거래 수수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종료한다고 2월 2일 밝혔습니다. 빗썸은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5일부터 거래 수수료를 다시 받기로 결정하고 쿠폰 적용 여부에 따라 0.04%에서 0.123%로 책정되던 거래 수수료를 0.04%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국내 원화마켓 거래소 수수료 중 최저 수준이라는 게 빗썸 측 설명입니다.

 

구분메이커 (Maker)테이커 (Taker)
원화 마켓
0.25%0.04%국내 최저 수준!
BTC 마켓

이는 업계 최저 수준인 업비트의 거래 수수료(0.05%)보다도 0.01%p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유효 기간은 등록일부터 30일이기 때문에, 유효 기간이 지나면 재등록을 반드시 다시 해야 0.04%의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개편된 수수료 정책에 따르면 빗썸이 무료로 제공하는 수수료 무료 쿠폰을 적용할 경우, 거래 수수료는 0.04%로 통합됩니다. 다만 이번 수수료 쿠폰 정책은 고객확인이 완료된 고객에 한해서만 적용이 되며, 이 같은 수수료 쿠폰 무료 정책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앞서 가상화폐업계에 따르면 빗썸이 수수료 0% 정책을 도입하는 등 거래량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거래소 거래량

빗썸 업비트 거래량 비교 같은 경우는 업비트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2위 빗썸보다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워낙 규모가 커 블랙홀처럼 국내 가상화폐 시장을 빨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바라봅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업비트는 하루 거래량이 약 8조가 발생하고 있고, 일일 평균 7~8조 사이의 거래량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빗썸 같은 경우는 하루 거래량이 약 2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앞서 빗썸의 가상화폐 거래량은 수수료 0%를 발표할 당시 약 3100억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빗썸의 거래량은 약 2조2억 원에 달합니다. 252.68% 급증한 셈입니다.

 

매출 대부분을 포기하며 실행한 고육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업비트는 빗썸과 다르게 수수료를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여전히 거래 수수료 매출을 기록하며 상승세에서도 빗썸을 따돌리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업비트를 사용하던 관성이 남아 거래소를 변경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봅니다.


사용자 수 

각 거래소마다 하루 평균 예측 일일 방문자 수는 알렉사 랭크에 의한 집계된 수이며, 100% 정확하지 않은 통계입니다. 그렇지만, 정확도가 그렇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업비트 같은 경우(23년9월 기준)는 하루 실 방문자수가 약 140만명입니다. 페이지뷰는 1천1백만이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업비트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페이지뷰란, 한 명의 사용자가 이동한 페이지 수입니다. 예를들어, 여러분들이 업비트 거래소에서 로그인 + 비트코인 거래페이지 + 리플 거래 페이지로 이동했을 경우, 1사용자당 총 3개의 페이지뷰가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빗썸은 하루 일일 약 45만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페이지뷰 수는 350만입니다. 이 부분만 비교해본다면, 얼마나 많은 이용자들이 업비트를 사용하고 있는지 쉽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업비트와 빗썸 차이점 비교(거래소 선택하기)
잽히면 지긴다이~ 우리도 쫌 델꾸가이소~

장단점 비교

업비트 장점

업비트는 2017년 10월 출범한 가상자산 거래소입니다. 여타 거래소와 비교하면 출발이 늦은 편입니다.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업계 1위로 치고 올라온 결정적인 요인으로 ‘깔끔한 유저 인터페이스(UI)’가 첫손가락에 꼽힙니다.

 

-압도적 UX(사용자 후기) : 역시 증권거래소를 만든 두나무 그리고 코인거래소를 만든 비트렉스의 합작이라 그런지 다른 거래소들과 결을 달리하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 타 거래소들과의 거래량 차이 : 아무래도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작은 유동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단타치고 싶은데 호가창에 갭이 심하거나 거래가 드문드문 된다 생각하면 사실상 제약이 많아질 것입니다.

 

– 저렴한 수수료 : 0.05%로 거래액과 상관이 없다 단타치게 되면 어마어마한 수수료가 붙기마련인데 확실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 투자자 보호: 업비트는 투자자 보호에도 적극적입니다. 업비트는 업계 최고 수준의 투자자 손해 보상 정책을 수립해 업비트 과실이 입증되지 않아도 손해를 보상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업비트 단점

-출금 한도: 단점으로는 전화 상담 연결이 어려운 것과 출금한도가 다소 낮은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최고 등급 회원도 원화 일일 출금 한도가 2억 원 밖에 안됩니다.

 

-높은 호가 단위

업비트의 단점은 호가 단위가 타 거래소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다. 타 거래소의 경우 시세가 100원 이상인경우 0.1원단위의 틱으로 조정된 곳이 많지만, 업비트는 100원 이상인경우 1원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비단 100원 이상의 경우에 그치지 않고 10원, 1000원 단위같이 자릿수가 바뀌는 모든 부분에서 동일하게 작동한다. 심지어 비트토렌트의 경우엔 틱당 10%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업비트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이 급하게 매수와 매도를 하다가 최대 투자 원금의 1% 미만 손실이 생기기도 합니다.

 

-전화 상담 어려움: 24시간 카톡 상담이 주된 고객센터 채널이고 전화 상담은 연결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업비트 고객센터 메신저 상담은 비교적 수월합니다.

 

 


빗썸 장점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 수: 원화 입금이 가능한 국내 거래소 중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 수가 가장 많습니다.원화로 구매가능한 코인의 종류는 빗썸 190개, 업비트 180개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항상 지급준비율 100% 이상 유지: 사용자가 갑자기 출금을 대량으로 한다거나 해도 거래소 운영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므로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 API 지원 서비스 제공: API와 프로그래밍을 믹스하여 자기만의 시세 조회/알고리즘 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고객서비스 센터: 기타 암호화폐 거래소는 보통 본인의 주소지를 밝히지 않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문의를 해야합니다. 그러나 빗썸은 실제 고객센터가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다는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저렴한 수수료: 빗썸은 거래 지원하는 모든 가상자산에 대해 0.04%의 수수료를 적용합니다. 변경된 빗썸의 수수료는 과거 빗썸의 거래 수수료인 0.25%보다 0.21%포인트 낮고, 업계 평균 수수료인 0.2%와 비교해도 0.16%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기존 업계 최저 수준인 업비트의 거래 수수료(0.05%)보다도 0.01%포인트 낮습니다.

 

 

빗썸 단점

-해킹 및 개인정보유출 등 발생

빗썸은 18년 6월에 해킹당한 이력이 있습니다. 해킹 피해자들에게는 인당 10만 원의 보상액을 지급한 적이 있습니다.

 

-불안정 한거래 폭주 시 서버

신규 상장이나 펌프같은 이유로 거래량이 폭주하였을때 서버가 멈추어서 유저들의 불만이 토로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거래창 오류 자주 보고

UI에 미체결 주문이 실제로 체결된 후에도 미체결 내역에 표시는 남아있다거나, 호가창 가운데 다른 틱의 호가가 끼어들어가 흐트러지는 등 버그가 많아 업비트와 코인원에 비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업비트와 코인원은 빗썸과 다르게, 주식 시스템에 최대한 가깝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업비트냐? 빗썸이냐? 어디로?

현재 원화로 코인을 살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총 5곳입니다.

 

비트코인 이외에 다른 코인들에 대한 수수료는 조금씩 다릅니다. 빗썸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종료하고 거래 수수료를 0.04%로 적용합니다. 코빗도 작년 10월 20일부터 코인 거래 수수료 무료를 선언했습니다. 고팍스는 비트코인을 제외하고는 이더리움, 리플, USDC에 수수료 무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수수료만 보면 당연히 무료인 거래소에서 거래해야 겠습니다. 하지만 코인은 거래소가 여러 개라는 특유의 성격 때문에 각 거래소마다 호가가 다릅니다. 따라서 유리한 가격에 팔 수 있느냐도 찾아봐야 합니다. 유리한 가격에 팔려면 당연히 촘촘한 호가, 그리고 거래량이 많아야겠죠.

 

거래량이 가장 많은 거래소는 당연히 업비트입니다. 즉 호가 차이로 수수료 0.05%, 0.20%를 만회할 수 있다면 거래량이 많은 업비트에서 거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4천만원일 경우 1BTC에 대한 업비트 거래 수수료는 2만원입니다. 호가 차이로 2만원을 만회할 수 있다면 업비트가 이득이겠습니다.

 

한번만 거래한다면 수수료보다는 거래량을 택하고, 여러번 거래한다면 거래량보다 수수료를 택하는 게 합리적이겠죠. 투자 전략에서도 손절이나 적립식처럼 거래 빈도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맞춰 거래소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코인 강세장에 걸맞는 성투를 기원합니다.


전세계의 거래소

 

결론 업비트와 빗썸은 도찐개찐이다.

다른 거래소는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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