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DODO)란?

도도(DODO)란?

도도(DODO)는 PMM(Proactive Market Maker)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효율적인 온체인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도도(DODO)는 스마트 트레이드, 크라우드 풀링/IDO, 유동성 풀 및 채굴 등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유명합니다. DODO 코인 란 ERC-20 토큰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작동합니다.

 

 

도도(DODO)란?

도도(DODO)는 트레이더들이 자산을 교환하고 유동성을 제공하며, 프로젝트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중국의 탈중앙화 거래소이자 온 체인 유동성 공급자입니다.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도도는 고유한 PMM(Proactive Market Maker) 알고리즘이 자동화된 마켓 메이커(AMM)보다 더 나은 유동성과 가격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MM 가격 책정 메커니즘은 실제 인간의 트레이딩을 모방하고 오라클(oracles)을 활용하여 자산의 매우 정확한 시장 가격을 수집합니다. 그런 다음, 유동성 공급자(LP)의 포트폴리오를 안정화하고, 가격 슬리피지를 낮추고, 차익 거래를 보상으로 허용함으로써 비영구 손실을 무효화합니다.

 

DODO의 AMM 알고리즘은 프라이빗 레이블드 풀과 퍼블릭 풀(Public Pool)을 조합하여 시장의 흐름에 따라 가격을 조정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유동성을 최적화하고 가격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DODO는 프로젝트 토큰의 초기 유동성 제공과 자산 교환을 용이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토큰의 초기 유동성을 제공하려는 팀은 DODO의 프라이빗 레이블드 풀(Private Pool)을 생성하여 토큰을 미리 공급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초기 유동성을 확보하면 트레이더들은 쉽게 토큰을 교환할 수 있으며, 슬리피지(slippage)가 적은 안정적인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도(DODO)는 발행자가 오직 자신의 토큰만을 예치하도록 하는 초기 DODO 공개(IDO)를 통해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해 무료 ICO 상장을 제공합니다.

 

 

탈중앙화 거래소 도도(DODO)의 특징

 

 

DODO는 2020년 4월에 처음 구상된 PMM 알고리즘을 통해 매우 낮은 수준의 트랜잭션 수수료와 가격 슬리피지를 제공하는 가장 경쟁력 있는 유동성 공급자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DODO 팀은 PMM 알고리즘이 더 평평한 가격 곡선 덕분에 AMM 경쟁사인 유니스왑(Uniswap)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PMM은 시장 가격에 근접한 수준에서 자금을 모아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이 시장 가격으로부터 움직인 만큼 빠르게 떨어집니다. DODO는 유동성 공급자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차익 거래를 유치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시장 가격을 조정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유리한 가격 결정, 더 높은 자금 활용도 및 감소된 가격 슬리피지, 단일 위험 노출 및 비영구적 손실이 없음(여기서 설명)을 보장합니다.

 

도도(DODO)는 거래자들에게 중앙집중화 교환(CEX)에 필적하는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청산, 경매와 같은 온 체인 트랜잭션을 위한 스마트 계약에 의해 기본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차익거래자들의 경우 도도와 다른 거래소 간의 가격차를 통해 이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유동성 공급자는 최소한의 금액을 예치하는 수고로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제공되는 자산의 유형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유동성 공급자는 자체 거래쌍을 생성하고, 가격 위험을 무효화하기 위해 자체 토큰을 예치하며, DODO 트랜잭션 수수료의 일부를 보상으로서 수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도는 새 암호화 프로젝트를 ‘초기 도도 공개(IDO)’로 끌어들이기도 합니다. AMM 프로토콜과 달리, 도도는 견적 토큰(quote token)을 요구하지 않으며, IDO 프로젝트는 자체 토큰을 유동성 풀에 입금하기만 하면 되고 그 이후 PMM은 자체적인 요청 측면의 깊이를 생성합니다. IDO를 시작하려면, 프로젝트는 오라클 가격만을 상수로 설정해야 합니다. 유동성은 더 많은 견적 토큰을 예치함으로써 개선됩니다.

 

 

bDODO 란?

 

도도(DODO) 재단은 디파이용 코인인 DODO를 이더리움 ERC-20 기반으로 발행했습니다. 그러나 이더리움(ETH)은 블록 생성을 제한하며 느린 트랜잭션과 수수료(가스비) 이슈가 존재합니다. 이에 도도(DODO) 재단 측은 BSC(바이낸스 스마트체인)를 활용해 네트워크의 확장성·수수료 이슈를 해결하고 사용자에게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도도코인을 스테이킹하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디파이 플랫폼 bDODO코인을 추가로 발행했습니다.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기반 bDODO는 저렴한 수수료와 높은 APY를 기반으로 도도코인(DODO)을 예치한 뒤 bDODO로 Mint하여 채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Bdodo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도도인데 1bdodo = 100dodo로 환산됩니다

예를들어 내가 500 도도를 bdodo로 전환하면 5bdodo가 되는것입니다

 

 

도도(DODO)의 역사

DODO의 창립자

2020년 8월, Dodo는 다이앤 다이(Diane Dai), 레이더 베어(Radar Bear) 및 익명의 개발 팀에 의해 공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Dodo는 프레임워크 벤처스(Framework Ventures)가 주도한 60만 달러의 시드머니를 유치했습니다.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CMS 홀딩스(CMS Holdings) 및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를 포함한 다양한 벤처캐피털 회사들과 암호화폐 거래소 및 거래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또한, 2020년 9월에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바이낸스 랩(Binance Labs), 쓰리 애로우 캐피털(Three Arrows Capital)이 이끄는 5백만 달러의 개인 판매 자금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유동성 제공 및 거래 효율성 향상을 위해 AMM(자동시장 제조기)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DODO 토큰출시

도도(DODO)가 시작됨에 따라, 도도 생태계의 토큰으로 DODO 토큰이 발행되었습니다. DODO 토큰은 도도의 생태계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유동성 제공, 거래 수수료 할인, 보상 등에 활용됩니다.

 

초기유동성제공

도도(DODO)는 초기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프라이빗 레이블드 풀과 퍼블릭 풀을 이용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토큰의 초기 유동성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은 쉽게 토큰을 교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발과발전

도도(DODO)는 다양한 기능 개선과 업그레이드를 거쳐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과 보안성 향상, 사용자 경험 개선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DODO 플랫폼은 점차적으로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도도(DODO)의 작동원리

현재 수많은 DEX가 있지만 최근 도도(DODO) DEX로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도도는 게임이론 기반의 새로운 AMM(Automated Market Maker) 모델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비영구적 손실 없이 유동성 공급이 가능한 프로토콜입니다.

 

도도의 AMM 모델인 PMM(Proactive Market Maker) 모델은 가격 발견 과정을 진행할 때 매수/매도 수요곡선을 각각 따로 적용해 시장가격 주변 가격대에서 변동성을 낮춤으로써 비영구적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덱스 거래소 순위 1위인 유니스왑 등 다른 DEX 거래소를 이용할 때 종종 주문한 가격과 실제 체결된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슬리피지((Slippage) 현상이 발생하는데 도도 DEX는 PMM을 통해 이를 줄여줍니다.

 

도도 DEX는 또 유동성 공급자 간 차익 거래를 장려해 순간 유동성이 낮아져도 이를 자연스럽게 회복시키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무엇보다 DEX도 거래소인 만큼 유동성이 낮으면 사용자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도도 DEX도 유동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유동성 공급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초기 도도 DEX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레퍼럴 제도를 시행했는데 일부 사용자가 과도한 레퍼럴 광고를 실시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도도 네트워크는 보안을 유지하는 방법

도도(DODO)는 탈중앙화 프로토콜이므로 단일 실패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에 의존하는 중앙화된 네트워크 공격에 저항합니다. 도도(DODO)의 스마트 계약은 2020년 7월 10일 블록체인 보안업체인 펙쉴드(PeckShield)의 감사를 받았습니다. DODO에 대한 감사 보고서는 여기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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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DODO)의 장점

 

도도 DEX의 풍부한 유동성과 디파이가 결합돼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1️⃣탈중앙화된 거래플 랫폼

도도는 탈중앙화된 거래소(Dex)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중앙화된 거래소와 달리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인 키를 소유하여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앙화된 거래소와는 달리 KYC(신원확인) 절차 없이 거래가 가능합니다.

 

2️⃣유동성향상을위한 AMM 알고리즘

도도는 AMM(자동시장 제조기)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유동성을 향상시킵니다. 이를 통해 슬리피지(slippage)를 줄이고 거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초기유동성 제공과 새로운 프로젝트 토큰 발행

도도는 프라이빗 레이블드 풀과 퍼블릭 풀을 이용하여 초기 유동성을 제공하고, 새로운 프로젝트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3️⃣커뮤니티 참여와 생태계 기여 장려

도도는 커뮤니티의 참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용자들이 생태계에 기여하고 활발한 커뮤니티 참여를 장려합니다.

 

 

도도(DODO)의 단점

 

프로토콜 리스크

DODO는 탈중앙화된 거래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토큰입니다. 프로토콜의 안정성과 보안성은 항상 중요한 문제로서, 스마트 계약 오류, 취약성, 해킹 등에 대한 리스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경쟁과 동향 변화

탈중앙화된 거래 프로토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분야입니다. DODO가 현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또는 새로운 기술과 경쟁자들의 등장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운영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운영과 거버넌스 방식에 따라 DODO 토큰의 가치와 기능이 결정됩니다. 이러한 거버넌스 방식은 모든 토큰 보유자들의 의견이 적절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거나, 프로토콜의 개선 및 발전에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유동성 부족

탈중앙화된 거래소에서의 유동성은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지 여부에 영향을 미칩니다. 유동성 부족은 거래의 체결과 가격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DODO의 유동성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DODO 코인

 

DODO는 탈중앙화된 거래소인 도도의 네이티브 토큰이자 ERC-20 토큰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DODO라고 합니다. 작동하며 프로젝트 토큰의 발행과 초기 유동성 제공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DODO 토큰은 도도(DODO) 생태계의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이며, 사용자들은 DODO 토큰을 보유하고 활용함으로써 도도 생태계에서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DODO코인 용도

 

도도(DODO)는 공식 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픈소스의 프로젝트가 많이 없습니다.

 

1.유동성제공

도도는 AMM(자동시장 제조기)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자산 교환을 처리합니다. DODO 토큰을 보유한 사용자들은 도도 플랫폼에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거래 수수료를 받거나, 토큰 교환 시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도도에서 거래 수수료 할인 제공

도도에서 거래를 할 때, DODO 토큰을 사용하여 거래 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 수수료를 DODO 토큰으로 지불하면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보상

도도는 사용자들이 플랫폼에 기여하고 유동성을 제공하는 데 보상을 제공합니다. 이 보상은 DODO 토큰으로 지급되며, 사용자들은 토큰 보상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킹으로 보상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도도는 크라우드풀링 및 IDO에 참여할 기회 제공합니다. 프로젝트 토큰의 초기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프라이빗 레이블드 풀과 퍼블릭 풀을 사용합니다. 프로젝트 팀과 초기 투자자들은 도도(DODO)에 토큰을 제공하여 초기 유동성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4.거버넌스

DODO 토큰은 도도 플랫폼의 거버넌스에 사용됩니다. 플랫폼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향후 업그레이드 및 개선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5.프로젝트 토큰 발행

도도는 프로젝트 토큰 발행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프로젝트 팀은 DODO 토큰을 사용하여 자체 토큰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토큰들이 도도에서 교환 및 거래되게 됩니다.

 

 

DODO 코인 토크노믹스

 

도도코인(DODO)의 총 공급은 다음과 같이 분배될 예정입니다.

• 15%: 코어팀/미래고용/고문들
• 16%: 투자자들
• 1%: 초기유동성공급(IDO)
• 8%: 운영/마케팅/파트너십
• 60%: 커뮤니티 인센티브

 

개발팀 및 창립자 보상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개발한 팀과 창립자들에게 일정 비율의 토큰이 할당됩니다. 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발전시키는 데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초기 투자자 및 컨트리뷰터 보상

프로젝트 초기에 투자를 한 개인들이나 조직들에게도 일정 비율의 토큰이 할당됩니다. 이는 초기 유동성 제공과 커뮤니티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보상입니다.

 

유동성 제공자 보상

도도(DODO)는 AMM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므로, 유동성을 제공하는 사용자들에게도 토큰이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거래 수수료와 보상을 통해 유동성 제공자들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거버넌스 보상

DODO 토큰은 도도 플랫폼의 거버넌스에 사용되므로, 거버넌스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거버넌스 활동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일정 비율의 토큰이 보상으로 주어질 수 있습니다.

 

 

도도(DODO) 코인의 생태계

도도(DODO) 프로토콜의 자체 토큰인 도도 코인(DODO)은 트랜잭션 비용 지불 및 스테이킹을 통한 거버넌스 참여 등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DODO 토큰과 도도(DODO) 생태계는 3개의 자율 DAO에 의해 운영됩니다.

 

Admin DAO

Admin DAO는 다른 DAO가 작동 할 수있는 방법을 결정하기 때문에 세 가지 중 가장 높은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Risk Control DAO

위험 관리 DAO는 플랫폼의 위험 매개 변수 조정을 위해 구축되었습니다.

 

Earn DAO

Earn DAO는 도도 생태계 전체에 수익이 분배되는 방식을 관리합니다. 도도 거버넌스 토큰은 보유자가 3개의 DAO와 관련된 제안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도도(DODO)의 투자자들

<도도(DODO) DEX 투자자들>

 

도도(DODO)에 쟁쟁한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1. Framework Ventures (프레임워크벤처스)
2. Pantera Capital (판테라캐피탈)
3. Binance labs (바이낸스랩스)
4. Coinbase Ventures (코인베이스벤처스)
5. CMS Holdings (CMS 홀딩스)
6. Galaxy Digital (갤럭시디지털)
7. Defiance Capital (디파이넥스캐피탈)
8. Seven X Ventures
9. IOSG Ventures
10. Long hash Ventures
11. Shata Capital
12. Zonff Partners
13. Primitive Ventures
14. D1 Ventures
15. The Origin Capital
16. Robot Ventures
17. Maple Leaf Capital
18. Puzzle Ventures
19. Redline Dao

 

도도(DODO) 코인의 전망

도도는 아비트럼(ARBITRUM) 레이어2 DeFi DEX 생태계 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이어2는 기존 블록체인 메인넷과 구별하기 위한 것이구요. 블록체인에 놓인 오버레이 네트워크(확장솔루션) 거래를 메인의 블록체인으로 처리하면 처리속도의 저하와 네트워크 수수료의 상승으로 이어지니까 거래 일부를 오프 사이드 등으로 블록체인에 기재함을 말합니다.

 

* 요약하면 확장성과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의 브릿지 역할을 해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깃허브를 토대로 보면서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관리가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로 인해 커뮤니티나 유동성 문제를 활성화 시키려는 의지가 보이고 ARBITRUM 레이어2 DeFi 생태계에 포함되어 있다는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도도코인은 다른 DEX의 코인들과 비교하면 아직 상승할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도도코인에 투자한 투자자들 중에는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FTX(알라메다리서치), 갤럭시 디지털, 디파이넥스 캐피탈, 판테라 캐피탈 등 쟁쟁한 투자자와 거래소들이 도도 DEX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동성을 공급하거나, 도도코인을 스테이킹하고 받는 보상이 상당해 스테이킹의 매력도 상당합니다.

 

하지만 코인 투자전에 반드시 본인이 직접 백서 정독과 로드맵 진행사항 깃허브 (https://github.com/DODOEX)프로젝트들을 비교해 보면서 잘 판단하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DODO 토큰과 도도 생태계는 커뮤니티의 참여와 기여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도도는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고, 사용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교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태계의 성공과 발전은 항상 커뮤니티와 사용자들의 참여에 달려 있으며, 투자 결정 전에 충분한 조사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DeFi 프로토콜은 혁신적이고 위험성이 높은 프로젝트이므로 해커가 악용할 수 있는 버그 및 보안 문제를 코딩하여 자금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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