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인 크립토 web3/코인 토큰 개별정보

스텔라루멘(Stella/XLM)이란?

by Memepro 2023. 5. 30.
728x90

스텔라루멘(Stella/XLM)

스텔라루멘(Stella)은 리플(Ripple)에서 하드 포크로 떨어져 나온 자금을 이동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네트워크입니다. 스텔라 네트워크는 금융 회사, 송금 서비스, 핀테크 기업들로 이루어진 앵커(Anchor)를 통해 해외 송금 및 결제 기능을 지원합니다. 스텔라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인 스텔라루멘스(XLM)는 국경을 넘어 자산을 거래하기 위한 저렴한 방식이 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합니다.

 

 

스텔라루멘(Stella) 이란?

스텔라루멘(Stella,스텔라)은 자금을 이동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네트워크입니다. 애초에 리플에서 포크되었기 때문에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리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도 불리는 스텔라루멘(Stellarlumen)은 국제 송금을 위해 만들어진 블록체인 기반의 오픈 소스 프로토콜로, 개인과 은행과 송금 전문회사의 해외송금 및 결제, 개발도상국의 금융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스텔라네트워크의 기본적인 비즈니스모델은 은행, 결제시스템,그리고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공개되는 공공의 장부, 즉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것입니다. 실제로 리플과 비슷하게 다중토화거래에서 연결통화로서 기능합니다.

 

스텔라는 국경 간 결제를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을 목표로 전통적인 지불 시스템의 거래비용과 시간을 줄이고자 합니다.

 

2014년 7월 스텔라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의 목표 중 하나는 은행 접근성이 없는 사람들에 대한 금융 포용을 확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비영리 단체들이 스텔라를 통해 필리핀, 인도, 서아프리카와 같은 지역들에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노력중입니다. 특히, 금융포용(financial inclusion)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습니다.

 

스텔라루멘 기반의 암호화폐로는 레포코인(Repo Coin)과 한국의 보스코인(BOScoin), 트리고 (TRIGO) 등이 있습니다.

 

설립 과정 및 역사(제드 맥케일럽)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 중에 이더리움엔 비탈릭 부테린, 이오스엔 댄 라리머가 있듯이 스텔라와 리플에는 이 사람을 빼놓고 리플과 스텔라의 역사를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바로 제드 맥케일럽입니다.

제드 맥케일럽은 우리나라에도 익히 알려진 당나귀(eDonkey)라는 P2P 파일공유 사이트를 만든 인물입니다.IT 업계에서는 익히 유명한 인물이었으며, 비트코인을 접한 후 무궁한 가능성을 느껴,한 때 비트코인 전체 거래량의 70%를 기록하는 등 세계 최대 거래소였던 마운트 곡스를 2010년 7월에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마운트곡스가 해킹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웹사이트가 폐쇠되며 제드 맥케일럽은 파산했지만,거래소를 운영했던 경험을 토대로 암호화폐에 가장 필요한 분야는 해외 송금에 있다라고 판단. 이후 크리스 라슨,데이비드 슈워츠와 함께 리플랩스(Ripple Labs Inc.)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설립 후 승승장구하던 제드 맥케일럽은 크리스 라슨을 회사에서 제명시키려는 시도를 하였지만 이사회는 오히려 크리스 라슨의 편을 들어주며 제드 맥케일럽은 리플랩스 회사에서 나오게 됩니다.그리고 제드 맥케일럽은 한국계 이민 2세인 조이스 김과 공동으로 스텔라 네트워크(stellar.org)를 설립하게 됩니다.

 

 

스텔라루멘(Stella) 작동원리

 

본질적으로 스텔라(Stellar)는 중앙 집중식 권한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당사자가 공유 데이터베이스의 상태에 동의할 수 있는 분산 원장 기술입니다. 네트워크는 거래를 검증하고 기록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노드 모음으로 구성되며 각 노드는 원장의 사본을 유지 관리합니다.

 

스텔라루멘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SCP(Stellar Consensus Protocol)라고 하는 독특한 합의 메커니즘입니다. SCP는 분산 노드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블록체인 상태에 대한 합의를 달성하는 FBA(Federated Byzantine Agreement), 일명 연합 비잔틴 합의 알고리즘입니다. 즉, 단일 개체가 네트워크를 제어할 수 없으며 원장을 변조하려는 시도는 대부분의 노드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는 공격 및 기타 형태의 악의적인 활동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높아집니다.

 

다른 합의 메커니즘과 달리 SCP는 작업증명(PoW) 또는 지분증명(PoS)에 의존하지 않고 대신 고유한 연합 비잔틴 합의(FBA)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는 높은 내결함성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합의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Stellar)는 또한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고 무단 액세스를 방지하는 데 사용되는 여러 계층의 암호화 및 기타 보안 조치와 함께 보안에 대한 다계층 접근 방식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는 SSL(Secure Sockets Layer) 암호화를 사용하여 전송 중인 데이터를 보호하고 DoS(서비스 거부) 공격, 스팸 및 기타 형태의 악의적인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기타 기술 조치를 사용합니다.

 

스텔라 네트워크

스텔라 네트워크는 각기 다른 사람들과 조직들에 의해 유지되는 전 세계의 스텔라 코어들 전체의 합입니다. 네트워크가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합니다. 이러한 모든 스텔라 코어는(노드 네트워크) 일련의 트랜잭션에 대해 동의합니다. 거래에는 0.00001 XLM라는 적은 비용이 듭니다. 이 수수료는 나쁜 행위자들이 네트워크에 스팸 메일로 보내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스텔라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모바일 지갑, 뱅킹 툴, 스마트 기기, 그리고 지불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API서버 : Horizon :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RESTful HTTP API 서버인 Horizon을 통해 스텔라 네트워크와 상호 작용합니다. Horizon은 거래 제출, 계정 확인 및 이벤트 구독을 위한 간단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HTTP일 뿐이므로 웹 브라우저, cURL과 같은 간단한 명령 라인 도구 또는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위한 스텔라 SDK를 사용하여 Horizon과 통신할 수 있습니다. Horizon과의 통신을 위해 자바 스트립트, 자바 및 Go기반 SDK를 유지 관리하며, 또한 루비, 파이썬, C++을 위해 커뮤니티에서 관리하는 SDK도 있습니다.
  • 스텔라 코어 : 모든 Horizon 서버는 스텔라 네트워크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스텔라 코어에 연결됩니다. 스텔라 코어 소프트웨어는 스텔라 합의 알고리즘인 SCP을 통해 모든 트랜잭션의 상태에 대해 다른 코어 인스턴스(객체)를 검증하고 이에 동의한다. 일부 인스턴스에는 통신할 수 있는 Horizon 서버가 있는 반면, 다른 인스턴스는 전체 네트워크에 안정성을 추가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스텔라 VS  리플(Ripple)

 

스텔라와 리플은 기술 및 개발 측면에서 유사점을 공유하며 공동 설립자 McCaleb는 두 네트워크를 모두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스텔라와 리플은 범용 플랫폼이 아닌 특정 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암호 화폐 지불 프로토콜의 세계에서 다소 독특합니다.

 

리플과 유사하게 스텔라는 사용자 “채굴“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네트워크의 속도 저하와 높은 수수료는 종종 채굴 기반 설계로 인해 비난을 받습니다. 그러나 스텔라는 채굴이 필요 없는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거래를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이 시스템에서 선택된 “신뢰할 수 있는” 노드는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새로운 거래를 확인합니다.

또한

 

1.”리플” 영리기업인 “리플랩스”에서 운영 VS “슬텔라”비영리 단체인 “스텔라 개발재단”에서 운영

2.”리플” 은행, 기업과 같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함 VS  “슬텔라” 개인과 금융소외계층을 주요고객으로 함

3.”리플”프라이빗 플록체인 방식으로 운영 VS  “슬텔라” 은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 방식

4.“리플”은 화폐총량이 늘어나지 않음 VS  “슬텔라”은 매년 1%씩 코인수를 추가 발행

 

 

XLM 코인

 

스텔라(Stellar)에는 루멘, 즉 Lumens(XLM)라는 토큰이 내장되어 있어 서로 다른 통화 간의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브릿지 통화 역할을 합니다. 루멘(Lumens)은 네트워크에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암호화폐 네트워크와 달리 스텔라의 네트워크 수수료는 고정되어 있으며 변동이 없습니다. 모든 거래 수수료가 불과 0.00001 XLM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합니다. 스텔라 네트워크의 사용자는 거래를 보내기 위해 최소 XLM 잔액(현재 1XLM)을 보유해야 합니다.

 

스텔라의 거래 속도는 2~5초로 매우 짧습니다.

XLM 코인은 또한 스텔라에서 코인 전황을 용이하게 합니다.스텔라 네트워크는 미국 달러, 나이지리아 나이라,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통화, 심지어 당신의 새로운 종류의 자산을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스텔라의 고유 자산인 루멘(XLM)은 매우 단순하지만, 다른 모든 자산은 특정 계좌에서 발행된 신용(credit)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미국 달러를 거래할 때, 실제로 미국 달러를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계좌에서 미국 달러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사용자가 EU 사용자에게 지불할 경우 달러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네트워크는 달러가 필요한 다른 유로 보유자와 자동으로 환전해 유로로 최종 결제할 수 있습니다. 교환할 사용자를 찾지 못하면 네트워크는 달러를 루멘스(XLM)로 교환한 뒤 XLM을 유로로 2차 교환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 프로토콜은 발신자와 수신자의 현지 통화 간에 원활하게 교환하기 위해 여러 변환을 함께 연결할 수 있습니다.루멘스(XLM)은 Stellar의 자동 코인전환을 지원하는 중간 통화 역할을 합니다.

 

 

XLM 코인 분배

이 모든 일의 시작은 스텔라 네트워크가 1000억 개에 달하는  XLM의 고정 공급 상한선을 제시하면서부터였습니다. 코인 분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 : 50% (초대 링크를 통해 50~300 XLM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비영리기관 : 25% (생태계 개발에 기여하는 정부, 기업, 비영리기관 및 기타 기관에 제공합니다.)
  • 비트코인 ​​및 XRP 보유자: 20% (19%를 비트코인 보유자에게 그리고 1%를 리플화폐인 XRP보유자에게 분배됩니다.)
  • 운영기관 : 5%

다만 출시 4년 후 스텔라 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은 고정 공급량을 절반(500억 개)으로 줄였습니다. 현재는 그 중 207억 개만 순환 공급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나머지 약 300억 개는 스텔라 재단에 속해 있으며, 이는 스텔라 토크노믹스 모델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는 XLM을 소각하지 않고 매년 총액의 1%가 인플레이션 화폐 (10억개 한정)를 추가 발행됩니다.

 

스텔라루멘 전망

 

스텔라루멘의 창시자인 제드 맥케일럽은 은행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국가들의 사용자들에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스텔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터넷 수준의 표준이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텔라루멘(XLM)은 거래 수수료가 0.00001 XLM이라는 매우 저렴하며, 속도에 있어서도 지갑 간 이동 시 2초면 될 정도로 다른 코인들에 비해 아주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로 개발되고 있는 DAPP이나, 발행하는 토큰들은 굳이 유연한 이더리움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가진 스텔라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스텔라 기반의 ICO도 가끔씩 등장하기도 합니다.

 

스텔라가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나라는 금융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개발도상국들입니다. 기존의 금융권을 상대로 협력관계를 만들고 있는 리플과 달리, 스텔라는 현재 은행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나라의 사용자들에게 저렴하고 편리한 소액결제 금융 서비스를 주고자 합니다. 스텔라는 주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2016년부터 나이지리아, 필리핀, 아프리카 등에 시범사업을 벌여 블록체인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단기 목표로는 스텔라 탈중앙화 거래소(SDEX) 운영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더욱 빠른 처리 속도를 위해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 활용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스텔라루멘(XLM)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네트워크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과의 여러 주요 파트너십을 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이 확장이 계속되면 토큰 XLM도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가능성을 높이고 “가난”을 해결하는것이 목적이며 XLM은 2개의 한국기업과 파트너십이 채결된 상태 입니다.  XLM은 장기적인 모습에서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리플”과 같은 높은 활동력과 마케팅을  보여주며 향후 전망을 아주 높게 볼수 있는 코인 중 하나 입니다.

 

 

스텔라루멘 호재

SWIFT와 협력

해외 뉴스 플랫폼 크립토뉴스 플래시에 따르면, 리플과 오픈소스 분산 장부 IOTA, 스텔라루멘은 ISO 20022 규정에 따라 SWIFT와 협력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SO 20022는 모든 금융 표준 이니셔티브에서 사용하기 위한 단일 표준화 접근 방식입니다. 즉, 시장 구조, 금융 기관 및 은행 고객 간의 상호 운용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IBM과 바트너십

 

스텔라루멘의 가장 큰 파트너사는 IBM이다. IBM은 스텔라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아시아 태영양 지역의 중앙은행을 포함해 모든 종류의 은행과 연방 정부 및 국영 은행과 제휴를 맺고 스텔라루멘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스텔라루맨-IBM 파트너십은 국제 표준으로 국제 송금 간 사용되는 SWIFT 지불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만약 이것이 성사된다면 스텔라루멘은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XLM은 IBM과의 파트너쉽 발표 등의 호재 등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상승중인 암호화폐입니다. IBM은 자체 토큰을 제공할 계획이 없고, 대신 XLM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네요. 스텔라는 IBM 미래 전략의 핵심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CBDC 구축

우크라이나 정부는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CBDC) 구축을 위한 플랫폼으로 스텔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각국이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통화(cbdc)의 개발에 스텔라루멘이 가진 특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삼성과의 연결고리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c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중 c랩에는 이더리움으로 결제할 수 있는 기술 노하우를 갖춘 ‘코인덕’ 블록체인 기반으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활성화를 목표로 한 ‘모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인은 시중은행이 해외송금을 위해 이용하는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 대신 블록체인(스텔라 네트워크·정산 매개체) 등을 연동해 해외송금도 국내에서 이뤄지는 계좌이체처럼 ‘빠르고 안전하게 저렴한 수수료’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스텔라 루멘과 삼성의 연결고리가 깊다곤 할 수없지만 분명 어느 정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루멘(XLM) 채굴방법

스텔라루멘은 이미 1000억개의 코인이 전부 발행되었기 때문에 따로 채굴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500개의 발행코인이 배포되지 않아서 무료로 배포했을 때 받아갈 수 있습니다. 채굴방법이 따로 없기 때문에 채굴로 인한 이득보다는 시세차를 통한 이득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스텔라루멘, 미국 정부 스텔라 네트워크에 통합 발표

스텔라 재단(Stellar Foundation)이 지난 달 벤지 인베스트먼트(Benji Investments) 앱을 통해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의 온체인 미국 정부 머니 펀드(OnChain U.S. Government Money Fund)를 스텔라 네트워크에 통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는 해당 소식을 보도하며, 템플턴이 스텔라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와 소유권 공유를 위해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한 최초의 미국 등록 뮤추얼 펀드가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펀드의 양도 대리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합한 독점 시스템을 활용하여 주식 소유권에 대한 공식 기록을 유지합니다. 또한, 현재 모든 거래 활동에 스텔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텔라 개발 재단의 CEO 겸 전무이사인 데넬 딕슨(Denelle Dixon)은 재단의 네트워크가 자산 토큰화를 위해 의도적으로 설계되고 미세 조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딕슨은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머니 펀드는 블록체인의 실용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라며, “스텔라 재단이 전통적인 금융 상품과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밸런서(BAL) 코인이란?

밸런서(BAL) 코인이란? 밸런서(Balancer)는 자동화 마켓 메이커 및 유동성 풀을 구성하는 플랫폼으로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유동성 물에 가상화폐를 넣음으로써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

phillipoh.tistory.com

 

시빅(Civic)이란?

시빅(Civic)이란? 최근 웹 3.0가 두각되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나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시빅(CVC 코인) 블록체인을 통해 신원정보를 생체 암호화하여 등록한 생체 인증은 미성

phillipoh.tistory.com

 

스웨트코인(SWEAT)이란?

요즘 M2E 프로젝트들이 핫합니다. 대표적으로 반짝 성공한 스테픈 (Stepn)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픈의 경우 걷고 채굴을 위해서는 신발을 구매해야해서 초기 비용이 들어갑니다. 지금 일반 걷기

phillipoh.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