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급 배우 L씨 마약 혐의

톱스타 L씨, 마약 혐의로 내사 중

잊을만하면 나오는 톱스타의 마약 의혹 논란...

뭐 자세한 경위나 그런건 없는 것 같고, 아직 확인된 바는 아니라서 확정된 범죄자도 아니고...

이니셜 알아서 뭣하나 했는데....

 

 

경찰은 유흥업소에서 대마와 마약류 등을 투약한 혐의로 일부를 입건해 투약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마약 관련 내사를 받고 있는

주연급배우 "L 씨"는 2001년 MBC 시트콤으로 데뷔한 뒤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급

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거의 스모킹건급 기사 한줄...

 

경찰이 톱스타 L씨를 마약투약혐의로 내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찰청이 강남 유흥업소를 수사 중에 톱스타 L씨의 마약관련 혐의에 대한 정보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신문에 “강남 유흥업소 수사 중 연예인의 마약혐의와 관련한 정보를 확보했다. 배우 L씨의 마약과 관련한 정보를 토대로 내사 중”이라며 “아직 L씨의 마약과 관련한 범죄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L씨는 2001년 시트콤으로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톱스타 L씨와 연예인 지망생이 마약 투약에 연루된 정황도 포착해 입건 전 조사, 내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간이시약 검사를 통해 L씨 등이 실제 마약류를 투약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또 유흥업소에서 대마와 마약류 등을 투약한 혐의로 일부를 입건해 투약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01년도 MBC방송국의 시트콤은 '연인들', '세친구' 2가지다.

그런데 급격하게 퍼진 것 같은 블라인드와 검색에 올라온 사진짤들

 

 

내사중이라고 하지만, 기사에서 힌트를 뿌렸고, 유일하게 매칭될 수 있는 주연급 배우는 이선균 배우이다.

시약검사를 해서 혐의가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최근 배우자 전혜진씨가 인생캐릭터 찾아서 참 좋아했는데...

어쨌거나 아직은 내사중이니 확정해서는 안되죠.

 

 

 

MBC시트콤 연인들

2001년 11월 5일부터 2002년 12월 23일까지 방영되었던 MBC 월요 시트콤. 세 친구, 두근두근 체인지, 안녕 프란체스카와 함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선균의 TV 첫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선균을 이 작품을 통해 인기가 급상승했다. 극 중에서 코믹 연기의 정점을 보여주면서 신 스틸러로 주목을 받았다.

 

 

현실판 더글로리 '표예림'씨 사망사건 정리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