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하청업체의 페미 만행 요약
사실 '페미니즘' 사건이라고 하기에도 맞지 않는다.
넥슨의 주요게임(대부분의 유명 게임)에 아트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팀장급 여직원이 유명한 공식 페미니스트이다.
그 페미가 페미의 메갈리아 표식 손동작을 게임 곳곳에 숨어 놓았다.
공식 사과는 의도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누가봐도 의도한 페미의 표식이다.
(블라인드 출처)
1. 뿌리라고 하는 게임 일러 최대 하청업체가 있음
2. 주고객사는 넥슨(던파,메이플 등)
3. 뿌리의 팀장급 직원이 골수페미인데 영상물에 몇년전부터 지 멋대로 페미 표식 삽입해왔고 어떤 능력자에 의해 어젯밤 발견되어 커뮤에 다 퍼짐
4. 넥슨 난리나서 새벽에 영상물 수정하고 표식 찾으러 출근
5. 엄연히 하청이 본청의 요구사항을 무시하고 막대한 손해를 입힌 사건임에도 페미들은 트위터에서 여자의 노동권(???)과 페미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오히려 넥슨 불매운동 중
6. 다른 게임 회사들도 페미 묻었을까봐 극긴장 상태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넥슨는 그냥 ㅈ된거라고 보면 된다.
하청이 의도한 작정하고 일부러 한짓이라서, 넥슨이 직접적으로 잘못한 것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최대한 수정하고, 빨리 하청을 바꾸는게 가장 현명한 대처라고 보인다.
수습 후 하청을 고소하는 것은 필수다.
앞으로 이런 하청의 만행을 방지하고 다른 게임사들도 본보기를 만들어줘야하는 메이저 회사이기 때문에
거대한 고소를 진행하여 정리를 하는게 맞을 듯 하다.
클라이언트와 하청의 관계
페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넥슨의 빠른 대처를 비난하며 넥슨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뿌리'가 한국 게임 업계 애니메이션 제작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클라이언트 회사와 외주업체의 관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클라이언트와 하청업체는 명확한 갑과 을의 관계이다.
하청업체에서 고객사가 요청하지 않은 작업을 하고 자신들의 이익? 또는 맘대로 진행해서 피해가 발생했다면 외주업체는 법적으로 고객사에게 보상을 해야한다. 천문학적인 보상의 예도 많다.
(팀장급이라는 그 페미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다.)
즉, 넥슨은 '뿌리'에 손해배상을 진행할 권리가 있고, 그렇게 해야하며 '뿌리'는 배상을 감당하고 하청도 끊기게 된다.
넥슨 정도의 매머드 회사의 레퍼런스로 영업을 하던 회사라 모든 외주가 다 끊긴다고 보면 된다.
다른 애니메이션 외주업체에서 넥슨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회사에서는 남성 직원 밖에 없다는 댓글로 보였는데요, 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현실적이고 큰 장점의 회사다.
이번 사건으로 일단은 생물학적 본능에 모여든 페미들
이 사건의 본질은 한 하청업체 페미의 만행인데...
그나마 메갈리아 활동으로 기대고 사는 사람들이 그냥 모인 듯 하다.
그 하청업체 페미를 옹호한다는 것 자체가 무개념 황당한 부분이고
이럴 에너지를 쓸바엔 불우한 또래 여성을 도와주면 어떨까?
게임이라는 오락사업은 해프닝이라는 분위기인가 본데..
갑을 계약과 손해배상, 근로자와 노사관계로 볼 때에
굉장히 심각한 사건으로 샘플링 될 것이다.
이참에 그 페미는 반성하고 새 삶을 살았으면 한다.
해당 짓을 오랫동안 해 온 팀장급 페미
지금은 문제의 심각성이 퍼지고 많이 쫄아서 개인적인 피드를 삭제한 듯 하다.
대부분이 캡쳐되어 있고 고소를 피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청 입장에서는 본보기로 아작을 내야할 필요성이 있다.
이번에 교훈 삼아서 새 삶을 살면 좋을 듯.
무섭기는 했나보다. 쫄아서 페미짓들을 죄다 삭제했다.
하청 업체가 손해배상을 당할텐데, 하청은 이 페미 직원을 고발하면 된다.
페미 문제는 여성 남성 복잡한 종교갈등같은 거라서, 회사랑 페미랑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넥슨은 빠져야함.
아래는 오늘 기사
메이플스토리에 남성 혐오 손가락 등장? 스튜디오뿌리 사과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뿌리’가 만든 게임 영상에 대한 남성 혐오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회사 측이 사과문을 뒤늦게 올렸다.
앞서 넥슨 메이플스토리의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에서는 인터넷 커뮤니티 ‘메갈리아’서 쓰던 남성 혐오 손 모양으로 의심되는 모습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이에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남성 혐오 메시지를 넣었다"는 등의 비판이 불겨졌다.
이같은 논란이 일어난 후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영상을 제작한 스튜디오 뿌리 측은 이날 “게임을 즐기는 유저와 스튜디오 뿌리를 믿고 일을 맡겨준 업체들, 이 사태를 지켜보는 많은 분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이유를 막론하고 지적받은 그림들로 불쾌감을 느끼게 해드려 잘못을 통감하고 있다”며 "스태프가 작업한 컷을 각 게임사에 전달드리고 후속 조치를 위해 대기 중”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손동작이 우리가 작업한 영상 곳곳에 들어갔다는 의혹이 있지만, 이는 동작과 동작 사이에 이어지는 것으로 들어간 것이지 의도하고 넣은 동작이 절대 아니다”며 “원청사에서 괜찮다면 의혹이 있는 장면들을 책임지고 수정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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